4/15/2018

밀폐공간 작업시 3-3-3 안전수칙







밀폐공간 작업 시 질식사고는 재해자 2명 중 1명이 사망할 정도로 사망률이 높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필요하다. 올 3월, 산업안전보건기준에 관한 규칙 (제619조 밀폐공단 작업 프로그램의 수립·시행) 개정으로 안전조치가 강화된 밀폐공간 안전작업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밀폐공간 작업의 치명적인 위험, 알아야 안전해진다
최근 5년간 밀폐공간 질식재해로 188명의 재해자가 발생했으며 이중 94명이 사망했다. 특히 질식재해는 재해자의 절반 이상이 사망할 정도로 다른 사고성 재해의 사망율 (1.3%) 보다 높고, 사고발생시 구조자도 함께 사망하거나 부상당하는 경우도 다수 발생한다. 밀폐공간 질식재해는 계절에 상관없이 수시로 발생하지만, 일부 작업의 경우 특정 시기에 집중 발생하는 특징이 있다.
여름철에는 축산분뇨 처리작업, 오폐수 처리시설 보수 작업, 맨홀 작업 등에서, 겨울철에는 갈탄 난로를 사용하는 콘크리트 양생 작업에서 많이 일어난다. 업종별로는 건설업이 전체의 41.5%를 자치해 질식재해 발생률이 가장 높고, 탱크 내부에서 용접을 하거나 청소,보수 작업을 하는 제조업이 그 다음으로 나타났다. 탱크, 정화조, 침전조 등 환기가 불충분한 상태에서 작업해야 하는 밀폐공간은 산소 결핍 및 유해가스로 인한 질식, 중독, 화재·폭발 등의 위험이 높은 장소다.
특히 기온이 높아지는 여름철 장마와 휴가철을 대비해 밀폐공간 유지와 보수 작업이 집중되는 사업장에서 질식재해가 많이 발생한다.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이에 대비해 지난 5월부터 3개월간 화학물질 탱크, 오폐수 처리시설 내 작업 등 밀폐공간 보유 사업장 약 600개소를 대상으로 질식재해예방 집중감독을 실시하고 있다. 중점 감독대상은 산소 및 유해가스 측정,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수립·시행 여부 등이다. 한편, 밀폐공간이라고 하면 산소가 없는 공간이라고 생각하기 쉬워 근로자가 밀폐공간에서 작업하러 들어가면서도 그 위험성을 모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에 따르면 밀폐공간의 범위는 17개 장소로 열거돼 있다. 산소 결핍이 발생하는 장소, 유해가스가 발생하는 장소 뿐만 아니라 근로자가 상시 거주하지 않으면서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장소의 내부까지 포함된다. 그렇기 때문에 사업주는 어디가 밀폐공간인지를 확인(15쪽 표 참조)하여 출입을 금지하고, 출입이 필요한 경우에는 안전조치를 취해야 한다.

최근 3년간 밀폐공간 질식재해 사례
    <p>2016.12 화학공장 응축저장탱크 내부세척 확인 작업 : 사망 1명
    증류 방법으로 세척 후 세척상태 확인을 위해 들어갔다가 증류시 발생한 일산화탄소에 중독되어 사망.
     </p><p>2016.09 하수처리장 약품용해조 약품투입 작업 : 사망 1명, 부상 3명
    약품 투입작업을 수행하다 황화수소에 중독되어 쓰러져 사망하고, 구조과정에서 동료근로자 3명이 부상.
    </p><p></p><p>2016.08 집수조 내부 오수배관 수리작업 : 사망 2명, 부상 1명
    유제품제조 사업장의 오수집수조에 작업을 위해 들어갔다가 황화수소에 중독되어 의식을 잃고 쓰러져 사망하고, 구조과정에서 동료 근로자 1명 사망, 1명은 부상.
    </p><p></p><p>2016.08 철도터널 공사 방수작업 : 사망 1명, 부상 2명
    방수작업에 사용한 아스팔트 프라이머에서 발생한 유기용제에 지하에서 작업 중이던 근로자 1명이 중독되어 사망하고 1명이 부상당했으며, 구조하던 동료근로자 1명이 부상.
    </p><p></p><p>2016.06 제지공장 원료탱크 내부 청소작업 : 사망 2명, 부상 1명
    물호스를 사용하여 청소작업을 하던 근로자 1명이 잔류 슬러리에서 발생한 황화수소에 중독되어 사망하고, 구조를 위해 진입한 근로자 1명 사망, 1명 부상.
    </p><p></p><p>2016.03 지하상수도관 용단작업 : 사망 1명, 부상 1명
    지하상수도관 내부 물을 빼내기 위해 제수변실 내 상수도관 용단(천공)작업 중 발생한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1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
    </p><p></p><p>2015.01 반도체공장 클린룸 내 장비 유지·보수 작업 : 사망 3명, 부상 3명
    설비 내부에 조성된 질소가스에 의한 산소결핍으로 작업자 3명이 사망하고 구조 과정에서 근로자 3명이 부상.
    </p><p></p><p>2014.12 찜질방 불가마 재 제거작업 : 사망 1명
    불가마에서 재 제거 작업 중 불가마 내에 체류된 일산화탄소 가스에 중독되어 사망.
    </p><p></p><p>2014.10 양돈농장 사료혼합탱크 사료 배출 작업 : 사망 1명
    탱크바닥의 잔여 사료를 배출하기 위해 탱크 내부에 들어갔다가 일산화탄소 등 유해가스에 중독되어 사망.
     </p>
질식재해의 가장 큰 원인은 공기 중 산소 소모

공기 중의 산소 농도가 18% 미만으로 떨어지는 상태를 산소 결핍이라 하는데, 이러한 공간에서 작업하다 질식하여 실신할 경우 5분 이내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정상적인 공기는 산소가 약 21%, 질소 78%, 그리고 이산화탄소, 아르곤, 헬륨 등이 약 1% 정도로 구성된다.

산소농도가 16% 이하로 저하된 공기를 마시게 되면 인체의 각조직에 산소가 부족하게 되어, 맥박과 호흡이 빨라지고 구토·두통을 호소하는 산소결핍증이 나타난다. 또 산소농도가 10% 이하가 되면 의식상실, 경련, 혈압강하 등과 함께 맥박수가 감소하게 되어 질식 사망하게 된다.

호흡정지 시간이 6분 이상이 되면 소생 가망이 없게 된다. 소생한계 내에서 구조된 경우 후유증으로 언어장해, 운동장해, 시야협착, 환각, 건망증, 성격이상 등이 남을 수 있다. 대개의 경우 산소결핍 상황을 모른 채 밀폐공간에 들어갈 경우 순간적으로 폐내 산소 분압이 떨어지면서 뇌의 활동이 정지되며 대부분 의식을 잃게 된다. 이러한 증상은 수 초 이내에 나타나기 때문에 정신을 차릴 수 없다. 따라서 산소결핍 장소에 들어가도 정신만 차리면 괜찮을 거라는 생각은 금물이다.

하지만 산소농도가 정상 범위라 하더라도 환기가 잘 되지 않는 공간에서 질소와 같은 불활성가스나 일산화탄소가 다량 존재하면 질식 재해를 유발할 수 있다. 특히 기온이 높고 습한 여름철 밀폐공간은 미생물이 번식하기 쉬워 환기가 잘 되는 편이라도 산소 농도가 급격하게 떨어질 수 있어 작업 중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공기 중 산소 농도가 18% 이하로 떨어지는 산소 결핍 상태가 발생하는 원인은 첫째, 물질의 산화작용 때문이다. 저장용 탱크는 대개 철재로 되어있는데, 철재 탱크 내에 물기가 있거나 장기간 밀폐되면 내벽이 산화되어 생긴 녹이 탱크의 산소를 감소시킨다. 일반적으로 지하에 매장되어 있는 광물질에는 황화철을 비롯한 환원 상태의 제1철 화합물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데 이들 환원 상태의 물질은 공기와 접촉할 때 수분이 존재하면 쉽게 산화하여 산소를 흡수한다.

또한 석탄, 강재, 고철 등 저장 또는 운반 물질 역시 상온에서도 공기 중의 산소를 소비하여 산화, 발열한다. 도장 재료인 아마유, 보일유 등 도료용 건성유는 건조될 때 일산화탄소와 알데히드를 유해가스를 방출해 산소 농도를 낮추고, 식물성 식용유는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하면서 굳어진다.

둘째는 미생물의 호흡 작용에 의한 산소 소비다. 분뇨, 하수, 오물 등 부패하거나 분해 되는 물질을 넣었던 탱크나 하수설비, 정화조, 맨홀 등에서는 밀폐된 공간 내부에서 세균 증식에 따라 이산화탄소, 메탄, 황화수소 등을 방출한다.

셋째는 인체의 호흡을 방해하는 가스 사용이다. 작업 중 사용되는 다양한 가스가 질식 사고의 위험성을 높이는데, 질식을 일으키는 화학물질을 ‘질식제’라고 한다. 질식제는 원래 가스 그 자체는 유해성이 없으나 공기 중에 많이 존재하면 산소 공급 부족을 일으 키는 ‘단순질식제’와 혈액에 흡수되어 조직의 산소 운반능력을 방해하는 ‘화학적질식제’로 구분한다. 단순질식제에는 수소(H2), 질소(N2), 헬륨(He), 메탄(CH4), 에탄 (C2H6), 탄산가스(CO2) 등이 있으며, 화학적질식제는 일산화탄소(CO), 아닐린, 니트로소아민, 아비산(ASH3), 황화수소(H2S), 오존(O3), 염소(CL2), 포스겐(COCL2) 등이 있다.

반면, 밀폐된 공간에 산소를 너무 과도하게 공급하여 23.5% 이상이 되면 가연성물질이 발화하여 대형 화재사고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밀폐공간 작업시에는 산소 농도 및 유해가스 농도를 측정하여 안전한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질식재해를 예방하는 첫 번째 안전조치이다. 산소결핍 장소에서의 방독마스크 착용은 질식사망재해를 유발할 수 있으므로 위험하다.

산소 농도의 저하에 따른 인체 반응

산소농도영향과 증상
18%안전한계이나 연속환기가 필요
16%호흡, 맥박의 증가, 두통, 메스꺼움
12%어지럼증, 토할 것 같음, 근력 저하, 체중지지 불능으로 떨어짐(죽음에 이른다)
10%안면창백, 의식불명, 구토(토한 것이 기도가 폐색하여 질식사)
8%실신, 혼절, 7~8분 이내에 사망
6%순간에 혼절, 경련, 호흡정지, 6분 이상이면 사망


밀폐공간의 종류 (산업안전보건에 관한 규칙, 제618조제1호 관련 [별표18])

    <p>1. 다음의 지층에 접하거나 통하는 우물ㆍ수직갱ㆍ터널ㆍ잠함ㆍ피트 또는 그밖에 이와 유사한 것의 내부
     가. 상층에 물이 통과하지 않는 지층이 있는 역암층 중 함수 또는 용수가 없거나 적은 부분
     나. 제1철 염류 또는 제1망간 염류를 함유하는 지층
     다. 메탄ㆍ에탄 또는 부탄을 함유하는 지층
     라. 탄산수를 용출하고 있거나 용출할 우려가 있는 지층
     
    2. 장기간 사용하지 않은 우물 등의 내부  </p><p>
    3. 케이블ㆍ가스관 또는 지하에 부설되어 있는 매설물을 수용하기 위하여 지하에 부설한 암거ㆍ맨홀 또는 피트의 내부 </p><p>
    4. 빗물ㆍ하천의 유수 또는 용수가 있거나 있었던 통ㆍ암거ㆍ맨홀 또는 피트의 내부 </p><p>
    5. 바닷물이 있거나 있었던 열교환기ㆍ관ㆍ암거ㆍ맨홀ㆍ둑 또는 피트의 내부 </p><p>
    6. 장기간 밀폐된 강재(鋼材)의 보일러ㆍ탱크ㆍ반응탑이나 그 밖에 그 내벽 이 산화하기 쉬운 시설(그 내벽이 스테인리스강으로 된 것 또는 그 내벽의 산화를 방지하기 위하여 필요한 조치가 되어 있는 것은 제외한다)의 내부 </p><p>
    7. 석탄ㆍ아탄ㆍ황화광ㆍ강재ㆍ원목ㆍ건성유(乾性油)ㆍ어유(魚油) 또는 그 밖의 공기 중의 산소를 흡수하는 물질이 들어 있는 탱크. 또는 호퍼 (hopper) 등의 저장시설이나 선창의 내부 </p><p>
    8. 천장ㆍ바닥 또는 벽이 건성유를 함유하는 페인트로 도장되어 그 페인트가 건조되기 전에 밀폐된 지하실ㆍ창고 또는 탱크 등 통풍이 불충분한 시설의 내부 </p><p>
    9. 곡물 또는 사료의 저장용 창고 또는 피트의 내부, 과일의 숙성용 창고 또는 피트의 내부, 종자의 발아용 창고 또는 피트의 내부, 버섯류의 재배를 위하여 사용하고 있는 사일로(silo), 그 밖에 곡물 또는 사료종자를 적재한 선창의 내부 </p><p>
    10. 간장ㆍ주류ㆍ효모 그 밖에 발효하는 물품이 들어 있거나 들어있었던 탱크ㆍ창고 또는 양조주의 내부 </p><p>
    11. 분뇨, 오염된 흙, 썩은 물, 폐수, 오수, 그 밖에 부패하거나 분해되기 쉬운 물질이 들어있는 정화조ㆍ침전조ㆍ집수조ㆍ탱크ㆍ암거ㆍ맨홀ㆍ관 또는 피트의 내부 </p><p>
    12. 드라이아이스를 사용하는 냉장고ㆍ냉동고ㆍ냉동화물자동차 또는 냉동컨테이너의 내부</p><p> 
    13. 헬륨ㆍ아르곤ㆍ질소ㆍ프레온ㆍ탄산가스 또는 그 밖의 불활성기체가 들어있거나 있었던 보일러ㆍ탱크 또는 반응탑 등 시설의 내부 </p><p>
    14. 산소농도가 18퍼센트 미만 23.5퍼센트 이상, 탄산가스농도가 1.5 퍼 센트 이상, 일산화탄소 농도가 30ppm 이상 또는 황화수소농도가 10ppm 이상인 장소의 내부 </p><p>
    15. 갈탄ㆍ목탄ㆍ연탄난로를 사용하는 콘크리트 양생장소(養生場所) 및 가설숙소 내부 </p><p>
    16. 화학물질이 들어있던 반응기 및 탱크의 내부 </p><p>
    17. 유해가스가 들어있던 배관이나 집진기의 내부 </p><p>
    18. 근로자가 상주(常住)하지 않는 공간으로서 출입이 제한되어 있는 장소의 내부</p>



안전한 밀폐공간 작업으로 질식재해 예방 ‘3-3-3’을 기억하자

사업주는 밀폐공간 보건작업 프로그램을 수립 및 시행하고, 근로자는 밀폐공간 작업 전 충분한 조사와 점검, 준비하여 허가를 받은 후 작업에 임해야 한다. 또한 관리감독자, 안전관 리자 및 보건관리자, 지정측정기관 등으로 하여금 산소농도 등을 측정하고 적정한 공기가 유지되고 있는지의 여부를 평가하여야 한다.
유해공기 농도는 작업허가 전후 및 작업 중에는 물론이고 ❶ 당일의 작업을 개시하기 전 ❷ 교대자가 최초로 작업을 시작하기 전 ❸ 작업에 종사하는 전체 근로자가 작업을 하고 있던 장소를 떠났다가 돌아와 작업을 재개하기 전 ❹ 근로자의 신체, 환기장치 등에 이상이 있을 때마다 반드시 측정해야 한다.

보다 근원적인 질식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3-3-3 질식재해 예방수칙’을 기억하고 작업현장에 이를 정착시킬 것을 권한다. 여기서 3-3-3이란 원청·협력업체·작업자 등 3자간 정보 전달 및 보건기준 준수, 밀폐공간 평가→출입금지표시→출입허가제 시행 등 3대 절차, 산소·유해가스농도 측정, 환기실시, 구조시 송기마스크 등 보호장구 착용 등 3대 안전수칙을 말한다

구조자도 위험하다, 질식재해자의 구조 요령

밀폐공간에서는 작업자뿐만 아니라 재해자를 구조하러 밀폐공간 안으로 들어간 사람도 질식사고를 당할 수 있다. 밀폐공간 입구와 내부가 좁고, 산소결핍 또는 유해가스의 존재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밀폐공간에서 재해자를 구조할 때는 반드시 다음의 절차를 따른다.
❶밀폐공간에 쓰러진 작업자를 목격할 경우 주변 동료작업자 또는 구조대(119)나 회사내 안전보건관리팀에 연락한다.

❷쓰러진 작업자를 구조하여야 한다면, 반드시 공기호흡기나 송기마스크를 착용한다. 밀폐공간 내부의 공기상태가 안전한지 확인할 수 없거나 적절한 호흡용보호구가 없다면 밀폐공간 밖에서 119 구조대가 올 때까지 기다린다.

❸구조된 재해자에 대해서는 즉시 호흡과 맥박 여부를 확인하여 119구급대가 도착할 때까지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재해자의 무반응, 무호흡, 비정상 호흡 등을 확인한 후 숨을 쉬지 않으면 흉부압박(30회)과 인공호흡(2회)을 반복한다. 심폐소생술 중 재해자가 움직이거나 소리를 내면, 정상적으로 호흡하는지 확인하고 재해자를 옆으로 눕혀 기도(숨길)가 막히는 것을 예방한다.

또한 밀폐공간작업으로 인해 재해가 발생한 작업장에 대해서는 산소결핍의 우려가 없는 것을 확인할 때까지 ‘관계자 외 출입금지 표지판’을 게시해야 한다. 재해자 구조는 사전에 충분한 훈련과 교육이 필요하다. 최소 6개월 간격으로 긴급구조 훈련을 실시하도록 한다.

안전한 작업을 위한 3-3-3 질식재해 예방수칙

    <p>3 자간 정보전달 및 안전보건규칙 준수
    ▶ 원청업체는 질식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는 밀 폐공간 및 작업공간 내 가스의 유입·누출 가능성 등에 대한 위험정보를 파악하고 그 위험정보를 협력업체 및 작업근로자와 상호 공유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① 원청사업주
    자사 내 질식을 일으킬 수 있는 밀폐공간 및 가스의 유입·누출 등 유해요인 등에 대한 위험정보를 파악하고 협력업체에 제공하여야 한다.
    ② 협력업체
    원청이 제공한 위험정보를 확인 하고 작업근로자에게 밀폐공간 및 작업공간 내 가스의 유입·누출 가능성 등 유해요인 등 의 위험정보를 주지하고 사전에 반드시 교육하여야 한다.
    ③ 작업근로자
    원청사업주 및 협력업체에서 제공한 위험정보 숙지 및 안전보건규칙을 준수하여 작업하여야 한다.
     </p><p>3 대 절차 준수
    ▶ 자사 내 질식위험이 있는 작업 공간에 대하여 상시적으로 밀폐공간 해당 여부를 평가하여 밀폐공간은 출입금지하고 밀폐공간 내 작업시에는 출입허가제 시행 등 3대 사전예방시스템을 구축·운영해야 한다.
    ① 밀폐공간 평가
    유지·보수 등 근로자가 출입 하여 작업하는 장소 또는 설비가 질식위험 밀폐공간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평가한다.
    ② 출입금지 표지
    밀폐공간으로 평가된 장소에는 관계 근로자가 아닌 사람의 출입을 금지하는 표지를 게시하고 출입을 금지해야 한다.
    ③ 출입허가제
    작업을 수행하기 전 작업 및 작업자 정보,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불활성가스 또는 유해가스의 누출·유입·발생 가능성, 보호구, 비상연락체계 등의 검토·조치 후 출입을 허가토록 하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운영한다.</p><p>
    3 대 안전수칙 반드시 준수
    ▶ 밀폐공간 작업장소에서 작업을 수행하는 사업장(사업주, 관리감독자) 및 작업근로자는 다음의 밀폐공간 작업 필수 3대 안전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① 작업전·작업중 산소 및 유해가스 농도 측정
    ② 작업전·작업중 환기 실시
    ③ 구조작업시 공기호흡기 또는 송기마스크 필히 착용</p>
심폐소생술 방법

。흉부압박 위치 확인 : 양 젖꼭지를 이은 중앙의 흉부부위
。한손의 손등에 다른 손을 겹치고 깍지를 껴서 손가락을 잡아 당김
。팔 꿈치가 구부러지지 않도록 하고, 어깨와 손은 일직선으로 유지
。흉부압박 깊이는 4~5cm의 깊이로 압박
。흉부압박의 속도 : 1분간 100회 이상 120회 미만의 속도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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