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7/2014

무더운 여름휴가 가기 전 자동차 안전점검

장마가 끝나면 본격적으로 휴가를 떠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요.
머나먼 교외로 떠나는 경우, 안전한 휴가를 위해 꼭 '장거리 대비 자동차 안전점검’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구체적으로 어떤 자동차 점검이 필요한지 지금부터 낱낱이 알아 보도록 할까요?

여름철 엔진룸의 온도는 무려 300도까지 을라간다고 하는데요.
만일 이 열을 식혀 줄 냉각수가 부족하면 차량 고장의 원인이 되는 것은 물론, 화재까지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때문에 여름철 안전운전을 위해서라면, 더욱이 장거리 운전을 앞두고 있다면 냉각수의 양을 확인하고 넉넉히 보충해주도록 합니다.


냉각수 보충 방법은 차량의 보닛을 연 후 주황색(혹은 노란색) 스티커가 불은 라디메이터 압력 캡을 열어 표시된 선까지 냉각수를 넣어주면 됩니다.

냉각수는 시중메 판매하는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원칙이나 수돗물이나 정수기 물로도 대체가 가능합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여름휴가를 떠날 때 자동차메서 나는 퀴퀴한 냄새로 두통, 어지러움, 멀미 등을 겪고 싶지 않다면 휴가를 떠나기 전 에어컨 필터를 필히 점검하도록 합니다.

또한 에어컨 바람이 제대로 나오는지 확인하고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는다면 냉매가 누출되고 있진 않은지 확인하도록 합니다.

여름철 잦은 비로 인해 자동차는 항상 수막현상(달리고 있는 차량의 타이어와 노면 사이메 수막이 생겨 타이어가 노면 접지력을 상실하는 현상)의 위험메 노출되어 있는데요.

이런 수막현상을 예방하기 위해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정도를 수시로 체크해 줘야 합니다.
타이어의 공기압은 적정 공기압보다 10% 정도 올려 주입하면 수막현상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데요. 각 차종별 적정 공기압이 다르니 운전석 문틀에 부착되어 있는 표준 공기압 스티커를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많은 운전자들이 와이퍼 관리는 다소 소홀히 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여름철 비가 쏟아지는 날에 와이퍼가 작동되지 않는다면 시야 확보가 어려워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으니 필수적으로 점검해주어야 합니다.


만일 운행 중 갑자기 와이퍼가 작동하지 않는다면 우선 와이퍼 연결 볼트 풀림 여부를 확인하여 조여주고, 와이퍼 퓨즈를 확인하여 같은 용량의 새 퓨즈로 교체하면 되는데 보통 와이퍼 퓨즈는 운전대 아래 퓨즈박스에 있습니다.

와이퍼 퓨즈에도 문제가 없는 경우에는 와이퍼 모터 고장이므로 정비소를 방문하여 반드시 수리하도록 합니다.

이밖메도 계절을 불문하고 장거리 운전 전 꼭 점검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요.

첫 번째는 자동차 배터리입니다. 배터리는 자동차 시동을 걸거나 에어컨 사용 등 점화 장치에 전원을 공급하는 역할로 차량 운행 시 필수적인 요소이니 꼭 확인 해주시길 바랍니다.

두 번째로는 각종 오일류입니다. 각종 오일류의 교체시기는 일일이 기억하기 어려우니, 수시로 오일을 확인해주는 것이 종습니다. 특히, 장거리 운전들 앞둔 상황에서는 필수적으로 점검해 줘야 합니다.


세번째로는 위급 상황메 대비하여 삼각대나 야광봉 등 비상물품을 준비하고 보험사 등 비상연락처를 확보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는 교통경로 및 휴가기간 기상 상태 등을 확인하여 안전운전에 미리 대비하는 것입니다.

교통사고 없는 안전한 휴가를 위해 꼼꼼히 자동차 점검을 하는 것은 물론, 졸음과 음주운전을 삼가고 이동시간을 넉넉히 예상하여 여유 있는 운전을 하시길 바랍니다.

<휴가 떠나기 전 자동차 상태 등 점검>

  1. 타이어 공기압,마모 및 손상 상태 체크
  2. 엔진 오일, 와이퍼 및 워셔액 상태 체크
  3. 에어컨 필터 및 가스 등 체크
  4. 삼각대, 야광봉 등 비상물품 준비
  5. 보험사 등 비상상황 발생 시 연락처 확보
  6. 목적지까지의 교통 경로 및 휴가기간 기상상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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