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2014

신천맛집 매일가게 되는 Best 6

신천맛집 매일가게 되는 Best 6

 

 

운동나갈 때 주머니에 카드가 있으면 안되는데~ 또 없으면 

허전한 맘에 꼭 주머니에 찔러놓고 운동한답시고 뛰어나가요. 

그러다가 친구집 근처에오면 전화해서 나오라한후에 떠드는

시간이 더길고... 그러다가배고파져서 신천맛집에 장어먹으러

까지 갔지뭐에요. 자주만나는 친구인데 만날땐 꼭 뭘 먹어야할것

같은게 우리만남의 습관으로 자리잡은 친구에요.

 


 

오랜만에 만나는 수조안에 장어들에게 잘있었냐며 인사를하고 들어갔어요. 

언제나 활발해보이는 장어들, 그리고 힘이 넘쳐보여요. 얘들과 함께라면 내가

운동을 더 열심히 할 수있을 것 같네요.

 

 

 

다들 운동하다가 왔나? 편한차림으로 가게를 꽉 채우고있는 사람들, 눈앞에 

장어를 쳐다보면서 눈빛이 반짝이는 사람도 있고 이제 배불러서 더 이상 

못먹겠다~ 하는 표정도 있었어요. 사람마다 장어앞에서 표정은 가지각색

 


 

반찬은 더먹고 싶으면 셀프~ 우리는 상추랑 마늘을 많이 갖다 먹은것 같아요.

어딜가나 마늘은 궁합이 잘맞고, 상추는 안싸먹으면 안되는 그런존재 같아요.

그냥 고기만 입에 낼름 넣고 먹으면 뭔가 허전해요 이젠..

 




 

우와 숯불위에서 다 익어진 장어가 냄새도 좋아요. 운동후에 먹는 장어라 그런지 

그날따라 더 냄새가 완벽했어요. 운동열심히했으니까 먹어야한다는 뻔한 말보다는

많이먹고 힘내서 운동하는거! 그게 지금 내 생각이에요.

 




 

장어를 먹으러 왔으면 복분자주 한잔정도는 기본이지요. 운동할 때 더 

힘이 나라고! 불끈불끈~ 집까지 다시 걸어가도 힘들지 않겠어요. 이렇게

보면 운동나온게 아니라 밥먹으러 그냥 걸어나온것 같네요.

 



 

 

장어에 상추쌈은 기본이에요. 소스를 찍어먹으면 그렇게 맛있는데 소스는 

어떻게 글로 설명아 안돼서 아쉽네요. 직접먹어보는 수밖에는 없어요. 복분자 

한잔하고 안주로 저걸 딱 임에 쑥 넣으면 고개가 절로 끄덕여져요. 저는 가끔 

이렇게 운동준비를 하고 있어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