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3/2013

쯔쯔가무시증에 걸리면 아니아니 아니되오

쯔쯔가무시증은 8월 하순부터 11월에 주로 감염되는 대표적인 가을철 발열성 질환입니다.  쯔쯔가무시균이 풀숲이나 들쥐에 기생하는 털진드기 유충에 있다가 작업하는 사람을 물때 몸 속으로 침입해 질병을 일으킵니다.




쯔쯔가무시증 감염 위험이 높은 근로자
- 산림, 공원 및 거리 조성사업, 배수로 공사 근로자 등
- 농업, 임업 근로자 등
- 조경 및 제초작업자 등

<감염 증상>
쯔쯔가무시증은 1~2주의 잠복기를 거친 후 발병하므로 즉각적인 증상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해서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 피부발진
• 진드기로부터 물린 상처(검은딱지)
• 38도 이상 고열이 이틀 이상 지속
• 심한 두통이나 기침, 근육통이 지속
• 폐렴, 심근염,뇌수막염 등 합병증

또한 적절한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에 야외 작업 후 두통,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심한 감기증상이나 피부발진 벌레 물린 곳이 있으면 지체 말고 보건소나 병원을 찾아가야 합니다.

<쯔쯔가무시증 이것이 궁금하다>
Q 1 : 고령인 사람만 감염되는 것 아닌가요?
A 1 :  쯔쯔가무시균에 걸릴 수 있는 환경에 노출 되면 누구나 감염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주5일 근무로 인한 야외 활동이 증가하면서 일반인 환자도 급증하는 추세 입니다.
Q 2 : 쯔쯔가무시증에 걸린 사람은 격리 시켜야 하나요?
A 2 : 쯔쯔가무사증은 사람간의 전파가 일어나지 않으므로 격리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Q 3 : 예방접종으로 예방이 가능한가요?
A 3 : 아직까지 쯔쯔가무시증 예방 백신은 개발 되지 않았습니다. 따라서 예방수칙을 지켜 감염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쯔쯔가무시증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았는 곳 - 질병관리본부(www.cdc.go.kr)
<쯔쯔가무시증 예방 수칙>
1. 작업 전
긴 옷에 토시를 착용하고 장화를 신는다.
벌레 쫗는 약인 기피제를 뿌린다.
2. 작업 중
풀밭에 앉거나 눕지 않고 휴식을 취할 때는 돗자리 등을 사용한다.
사용한 돗자리는 세척하여 햇빛에 잘 말린다.
풀숲에 앉아서 용변 등을 보지 않는다.
3. 작업 후
작업이 끝나면 바로 목욕 등을 한다.
작업복은 깨끗하게 세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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