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2013

[생활안전] 눈썹칼에 어린이 다친다

어제 뉴스를 보다가 생활속에서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그러나 그 위험성을 심각하게 못느끼고 있는 우리 생활속 안전에 대한 뉴스를 공유하고자 합니다. 집에서 여성분들이 미용 용도로 많이 사용하는 눈썹칼, 특히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서는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러한 눈썹칼의 위험성과 어떻게 우리 주변에서 사용되고 위험에 노출되는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고자 합니다


눈썹 칼을 쓰다 다쳐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안전사고 건수는 해마다 늘어 올 7월까지 60건 가까이 접수됐습니다.  이런 눈썹 정리용 칼을 주로 쓰는 건 성인 여성이지만 상해를 입은 연령층은 만 6세 미만 영유아가 64%를 차지해 가장 많았습니다.  어린 아이들의 다친 부위를 보면 손이 91%로 대부분이었고, 얼굴과 팔, 다리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시중에 유통 중인 눈썹 칼은 덮개식과 접이식 두 가지인데, 모두 영유아가 쉽게 뚜껑을 열거나 면도날을 펼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에 대해 한국소비자원은 눈썹칼  제작업체들에게 눈썹칼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 눈썹칼 덮개에 잠금장치 설치 등을 권고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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