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7/2013

안전은 현장에 답이 있다 Part 1

건설현장 대형사고 재발방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를 대표하는 제2롯데월드 신축현장에서 안전대책이 논의돼 관심이 집중됐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23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 위치한 제2롯데월드 신축현장을 찾아 현장 관계자들과 사고 재발 방지대책을 논의했다.

제2롯데월드 신축현장은 지난 6월 추락사고로 근로자 1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라 해당 공종에 대하여 40여일간 공사가 중지된 상태였으나 최근 작업이 재개됐다. 안전보건공단은 이날 현장을 방문해 재해예방 조치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안전보건총괄 책임자 및 13개 협력업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안전보건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건설사고 예방을 위해 원청과 협력업체와의 유기적인 안전보건 협력강화방안과 공단의 지원사항 등이 논의됐다. 한편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은 화학공장 화재, 폭발, 노출사고에 이어 최근 연이어 건설현장 대형사고가 발생하고 있는 것과 관련,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는 작업을 추진중이다.

이를 위해 20일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이 서울시가 발주한 건설현장을 방문해 현장 근로자 및 관리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어 21일에는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강당에서 노사민정학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형재해 예방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첨석자들은 근본적인 산업재해예방을 위해서는 산업안전보건법을 지키는 풍토를 조성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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