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2013

안전보건공단, 전세계 예방문화 확산 계획 발표

ISSA 예방문화위원회, 중대사고 공유 앱 개발

안전보건공단이 의장기관으로 활동하는 국제사회보장협회 예방문화위원회가 중대사고 공유 앱을 개발하는 등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 계획을 발표했다. 안전보건공단에 따르면 현지시간 6일 독일 드라스덴에서 ‘제2회 국제사회보장협회(ISSA) 예방문화위원회 이사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날 한국의 안전보건공단은 국제사회보장협회 예방문화위원회의 의장기관으로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16개 국제안전보건 전문기관 및 정부기관 등의 회원국 대표들과 글로벌 재해예방문화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예방문화 확산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향후 전세계 중대사고를 공유하는 애플리케이션 개발· 보급하는데 협조키로 했다. 또 2013년 헬싱키 국제 심포지엄 개최, 국가간 예방문화 확산 노력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예방문화위원회 신규 가입을 신청한 국제산업안전보건전문가 네트워크, 브라질 산업안전보건연구원, TUV 라인란드코리아, 러시아 철강회사인 에브라드 등 4개 국제안전보건기관을 회원으로 승인했다. 백헌기 안전보건공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11년 전세계 예방문화 정착을 위해 설립된 국제사회보장협회 예방문화위원회가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강화함으로써 전세계 예방문화 활성화 및 증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전보건공단은 ISSA 예방문화위원회 의장국으로 전세계 예방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국제행사를 주도, 예방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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