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6/2011

2045년 석면 (Asbestos) 공포 최고조

최근 환경부에서 발표한 석면 위험성 관련 뉴스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석면의 위험성 관련해서는 어제 오늘 강조한 이야기가 아닌 것이 분명한데 그 동안 대부분의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이 금지되면서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된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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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KOSHA) 에서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 관련하여 석면 해체 및 철거 작업 관련 교육과 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므로, 석면 관련 교육 자료 및 동영상 자료 등을 요청하시면 지원받으실 수 있습니다. (석면작업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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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기사는 지난 2일 환경부 발표에 대한 인터넷 뉴스를 발췌한 것입니다. (경인일보, 헬스코리아)

오는 2045년 석면으로 인한 악성중피종이 최고조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환경부는 지난 2일, 우리나라와 일본, 네덜란드 등 3개국의 ‘석면산업 성외와 악성중피종 발병 추이’ 등을 분석한 결과 2045년에 악성중피종 발병률이 최고조에 오를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2009년부터 석면 사용이 금지됐지만 대표적 석면 질환으로 늑막암의 일종인 악성중피종 발생은 2010년부터 상승기에 접어들었고 잠복기(10∼30년)를 감안하면 2045년 이후 최고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다.

악성 중피종이란 석면가루 등이 폐, 흉막 등에 쌓여 발병하는 종양으로 잠복기가 최대 30년에 이르며 발병 후 1-2년 이내에 사망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악성중피종 환자 대다수가 석면 노출 과거력이 있으며 석면 노출력이 없는 경우에는 매우 드물게 발생한다.  20년 이상 잠복기가 있으며 대부분 악성중피종에 의한 사망은 석면 노출 이후 30년 이상 후에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의 악성중피종 발생자는 의료보험 외래진료 건수 중 실입원자를 기준으로 1996년 61명, 1998년 78명, 2000년 68명, 2002년 53명, 2004년 50명 등으로 50∼80명대를 나타내다가 2005년 141명, 2006년 147명, 2007년 152명 등으로 급증세로 나타나 석면의 공포가 커지고 있다.

한편 환경부 분석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석면산업 성장기는 1970년대, 최고기는 1990년대로 우리나라가 악성중피종 상승기에 들어갔다면 일본과 네덜란드는 이미 최고기를 향해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마지막으로 석면 관련 유용한 포스팅을 공유하오니 잘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서울특별시 석면관리정보시스템
석면의 위험성 동영상
집 안에만 있어도 암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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